2019/11/01 05:56

- doodle/Work

깊은 현타 

덧글

  • 로그온티어 2019/11/01 10:33 # 답글

    뭔가 일이 안 풀려 버린 겁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나지만 결국 돌아서는 게 맞을 때의 그 순간.

    경험 많은 선임은 이런 순간에 순응하고 등돌리는 게 낫다는 걸 알기에 신참에게 그만 돌아서라고 권유하지만, 젊고 표현을 잘 못하는 신참은 말은 하지만, 답답함과 복잡함에 빠져 현장에서 당장 돌아설 수가 없지요. 그냥 그 순간이 생각났어요.
  • 2019/11/02 02: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온티어 2019/11/02 03:43 #

    읽고 좋으셨다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 좋은 반응은 항상 힘이 되어요.
    저도 앞으로는 더 좋은 글귀를 많이 쓰는 사람이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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