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05:29

뭔가 doodle/Work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날들.



/
그래도 하루쯤이야..정도로 넘어갈 수 있지만 마음이 항상 급해서 어쩔 도리가 없다. 




자세히 보면 왼쪽(사진상 오른편)눈 앞꼬리(?)에 아이라인이 없다.

/
동네친구가 된지 한달 되가는 고양이가 있는데. 오늘 앞발톱 깍아주기 성공. 그리고 얼굴을 찬찬히 봤다. 바둑이(동네친구이름!)는 전형적인 고등어 코숏이고, 고등어 특유의 아이라이너가 당연히 있는데.. 바둑이는 빨리 세상에 나와서 사고치고 다니고 싶었나보다. 아이라인을 한 쪽눈에만 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그래서 카페사장님이 나에게도 넌지시 물어본적이 있다. 바둑이가 오른쪽 눈을 크게 못 뜨는 것 같다고.. 그런데 그건 아이라이너를 안 그린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이너의 힘이란.

덧글

  • 로그온티어 2019/10/25 02:34 # 답글

    저 보라색 푸르딩딩한(?) 컬러감이 좋네요; 몽환적인 게 좋아요.
    저렇게 밀리터리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섞인 작품은 없는 걸까...

    근데... 권총 사격하는 것치곤... 눈빛이 너무 애절(?)하잖아욬ㅋㅋ
  • 2019/10/26 03: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