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22:06

doodle/Work

주말이 너무 빨리 간다,.................. 오늘 왜 월요일일까

덧글

  • 로그온티어 2019/09/10 02:18 # 답글

    하지만 오늘은 화요일이죠! 주말이 빨리가듯 평일도 빨리가게 될 거에요. 그러다보면 1년이 지나고 10년도 지나고 어제가 후회스럽고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시간의 소중함은 알지만, 그래도 일하는 시간은 싫어요.

    그래서 평일이라도 휴일처럼 살기로 했어요. 보통 일한다 하면 막 경직되잖아요. 내가 책임져야 할 일도 있고, 내가 열심히 해야 하는 일도 있어서 말이죠. 그래서 더 답답해지면, 전 몰래 일탈을 해요. 몰래 장난도 치고, 일하는 체계를 비틀어 틈을 내서 몰래 땡땡이도 쳐보고요. 엄청 자주 하진 않아요. 말했듯이 내가 책임져야 할 것도 있으니까요. 단지 지나치게 내가 경직되어버리면 그것도 내가 일하는 데 방해되니까, 일하는 평일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거에요. 그러다보면 그 순간도 내가 좋아하는 순간이 되면서, 저는 비로소 살아있는 시간을 즐기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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