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07:53

-ㅅㄹ doodle/Work

혹시 그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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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에게 말할때: 생리가 터졌어. (물론 그 외의 속어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다가 생리가 터졌지 뭡니까. 그래서 학교 벽에 기댄채로 '혹시... 생리통 약 있어..?'라고 물어보며 진통제를 빌려먹었다. 예정일보다 사흘빨리 시작해서 아 도대체 왜?, 그래 이왕이면 빨리 끝내버려, 하는 심정인 것이다. 그래. 너일줄 알았어. 생리 주기 어플에 꼬박 기록하고 있다. 어째서인지 기록할때마다 최애컾의 른쪽에게 ㅈ ㅏ 궁이를 전도한다겠다고 적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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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싫어, 히트텍을 입는 것도 싫어. 코트는 괜찮지만 난 정말 패딩이 싫어. 머지않아 입겠지. 그때는 아는 사람 안 마주쳤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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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티2 갬빗의 티끌을 모으다가 계란을 두세개씩 삶아 먹고 있다. 피가 빠지는데 철분이 필요해서 계란이 마침 먹고 싶어지거든요. 계란을 삶다가 순간 방랑자가 그렇게 모으라는 티끌이 계란같이 느껴졌지 뭐에요. 이것도 중증이다, 정말. 의미를 부여하는 취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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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쪘다. 이제 맥딜따위 안 먹어, 대신 초콜렛과 커피를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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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란은 맛있어, 치킨도 맛있지만, 7KG가 찐뒤로 닭고기보다는 계란을 선호하고 있다. 나의 종아리가 치킨이 되어가고 있거든요. 오늘 레깅스를 입었는데 내 종아리를 보고 내 이마를 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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