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05:44

. doodle/Work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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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개강을 하고 말았네. 첫날부터 수업이 있어버리네요. 학생들에게 후죠시인것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아서 맥북에 연결할때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콜옵:고스츠 키건(하필이면 그게 데탑어쩌고에 설정되어 있지말이에요.)으로 바꿨으나.. 맥북에 이미 후죠시스러운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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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첫 수업 오리엔테이션을 빨리 마쳤더니 다들 너무 기뻐해서 옛날 생각났다. 나도 그때 기뻐했어 지금도 그렇고..
모쪼록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으면..
목소리가 잘 들리냐고 했더니 맨 앞의 여학우가 목소리 톤이 좋다고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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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잠을 제대로 못 잤다. 그래도 지금은 후련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덧글

  • 로그온티어 2018/09/06 01:58 # 답글

    괜찮아요. 저는 컨텐츠 관련 학과에 있었는데
    후죠시 은근히 많으시더라고요. 오히려 커밍아웃하면 너도 나도 모이게 되어, 같은 친구들과 원활한 덕질교류를 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건... 뭔가 쫌 아닌가?;;
  • 2018/09/10 06: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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