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05:04

ㅏㅣ doodle/Work

발라클라바는 필수 잇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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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자인소통론 수업을 위해 2시간 쪽잠을 자면서 하이데거의 사물 챕터를 뜯었다. 일어나자마자 헐레벌떡 2층을 향했다. 존경하는 교수님의 수업을 한번 더 들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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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친나치적 행보를 염두에 두고 그 챕터를 읽자면, 그는 1945년 8월 6일-9일, 3일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을 목격하며 물론 많은 것들을 느꼈을 것이다. 그는 과학은 표면상으로 명확하지만, 그런 (물리학적) 관점은 사물의 본질과 정의를 절멸시켜버린다는 비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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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기억을 하겠지. 깨어있기 위해 시그니처 음료와 차가운 아이스 더치커피와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버텼다. 
moby의 명곡을 플레이리스트에 넣도록 종용했다. :procl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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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ㅔ 이버 메인에 내 그림이 보여서 놀란 마음으로 뒤로가기 버튼을 눌렀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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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고 사유하는 것.


덧글

  • 로그온티어 2018/05/18 07:36 # 답글

    읭 네이버 메인에 그림이 올랐다구요?;
    그거 좋은 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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