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3 02:55

반 성 doodl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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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하게 생각해온 내 자신은 뉘우쳐야한다. 바운더리가 심한 나는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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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운동을 갔다. 
운동복을 챙겨입고 학교에 갈 정도로 전의에 불타 있었다. 하지만, 수업을 들은 이후에 나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과연 이 길에 나에게 맞는걸까? 나는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내 자신이 너무 가증스러워서 어머니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하고 털어놓았다.
밤 9시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헬스장에 들렀다. 만약 오늘 미리 짜놓은 계획을 철회했다면, 깊은 자괴감에 빠져들면서 비트쪼가리에 총을 쏘고 있었을거야. (운동을 끝내고 비트를 쪼개고 있긴 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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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의지가 불타올랐다. 하지만 나는 요거트와 냉동피자가 맛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동생과 리버풀 경기를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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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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