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8 04:52

I am the hunter, I am the great unknown doodle/Work


only my love can conquer
요즘 즐겨 듣는 노래의 가사. 어쩌면 진정한 edm 듣기의 묘미는 가사 찾는 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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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의 예거. 
예거마이스터가 사냥꾼들의 감기약에서 유래 어쩌고 뭐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 있다. 그래서 예거마이스터가 향이 센편인가?했다. 예거밤에 환장할때가 있었다. 잭콕도 좋아해서 잭다니엘을 사놓고 콜라와 섞어서 홀짝홀짝 들이켰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너무 마셔서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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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툽에는 슬레지 보이스라인이 없을까.. 뮤트 보이스라인 영상은 있는데 뮤트가 내내 소리만 지른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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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엄청 자라서 매니큐어를 바를때마다 기분이 좋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왼손과 오른손의 검지손톱이 깨졌다. 새끼 손가락과 약지 손가락의 손톱은 1cm가 되어가는데 검지는 3분의 1가량 줄어들었다. 연장손톱은 해본적이 없고 그냥 관심이 없어서.. 내 엄지손가락과 약지손가락 볼때마다 기분 좋은데 검지손가락을 보면 기분이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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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이 매우 사나웠다. 오랜만에 픽thㅣ브에 있는 유일한 쵱컾 소설쓰신 분의 홈에 들어갔다. 태그와 설명에는 그런 말이 없었는데 가장 최근에 업로드된 글을 번역기를 돌려서 내 심장부여잡고 소리없는 비명을 질렸다. 덕질에 취한다 크으으으.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로 사랑하고요 사는동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그 다음날 태그로 서칭하다가 어떤 중국분이 최애컾 연성올리셔서 또 나는 붕붕방방 날아버렸고요. 또 내가 기운없다고 했더니 일본의 존잘님이 개인메시지로 쵱컾을 그려주셨네?.. 아 현생은 너무 거지같은데 덕질은 너무 복에 겨운 며칠간이었다. 
아무래도 마이너장르다보니 연성물이 많이 없어서 자급자족하는 편인데 이럴때마다 나는 정말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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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은 아니지만 립스틱 보는 것을 좋아한다. 립스틱은 케이스도 예뻐야하고 색도 이뻐야해. 나는 립스틱을 사놓고 곧바로 쓰지 못한다. 각짐이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감히 이걸 써도 됩니까!!! 이 정도로 좋아해서 곧바로 못 쓴다.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립스틱을 구글링하고 좋아해하고 끄고 그 다음날 기억 못한다. 롬앤 립스틱 케이스가 걸리쉬하니 예쁘던데. 세일중이지만 아직 안 쓴 립스틱도 있는데..라며 포기. 역시 각진 케이스가 최고다. 아르마니 레드 립스틱이 그렇게 좋다고해서 발색까지 좋군.했지만 케이스보고 내려놓았다.. 파우치에 들어가기에 부피가 좋지않아.. 고급짐과 케이스, 발색 모두를 고려하여 톰포드, 바비브라운과 생로랑에게 1등 드리겠습니다. 아 하지만 롬앤 립스틱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는걸,,,저번에 3CE매장에 가서 발색해보는데 진자 너무 쩔더라,,그런데 케이스가 맘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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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끊임없이 분투하면서 살고 있다.


덧글

  • 하얀삼치 2017/06/18 08:17 # 답글

    립스틱은 안 바르지만 췝스틱은 바릅니다.(?) 야근하면 입술이 터서...
  • 2017/06/20 05: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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