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22:21

창밖을 보는 뮤트. doodle/Work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오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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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그림을 즐겁게 그리는 일이 없었다. 덕질낙서도 맨날 똑같은 것 같아.. 이렇게까지 많이 맹글인 장르는 매번 말하지만 너네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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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개강 너무 무서워.. 화이팅.




2018/02/23 22:41

말좀들어 doodl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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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왔다. 여전히 비슷했다.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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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 분위기가 괜찮은 카페가 있는데 제작년 여름, 문지방 사이에 손가락이 끼인 뒤로는 안 갔다. 오랜만에 들렀는데, 정말 조심히 문을 열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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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맹글인 저 낙서. 평소에 내가 호모냄새가 많이 나는 그림을 그리는게 못마땅했는지 한번 욕을 달던 러시아사람이 있었다. 호모냄새가 안 나는 건 좋다고 퍼가던 그냥 그런 사람이었다. 응 꺼져하고 그냥 말았는데 저 그림에는 멋지다고 러시아어로 멘트를 단게 너무 웃겨서 뭐 이 신발아라고 답면했더니.. 번역이 웃기게 되었는지 친절히 영어로 멋지다고. 이래서 할말을 잃어부렀습니다. 저 그림 정말 생각없이 그린거고 후죠시체로 되버려서 매우 죄책감을 느꼈는데 말이지요. 이상 노코멘트.



2018/02/22 20:56

레인보우식스 아웃브레이크 테섭을 했읍니다 doodle/Work

이제 영영 닥선생의 이런 눈을 볼수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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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외주 마감 사수했다! 
커미션도 얼른 완료해야되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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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다. 내일은 오리엔테이션도 있고, 학교 들를겸 출력소에 가서 일본존잘님께 보내드릴 간단한 그림책 견적을 뽑아봐야겠다.
너무 오래 기다리셔서 죄송한 마음에 스벅 한정 텀블러와 아이스컵을 사놨다.. 한국에서만 나오는거니까!  좋아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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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알로에젤로 코를 슥슥 문지르니까 정말로 블랙헤드가 많이 사라졌다. 여태까지 코팩붙이고 뭐했던 시간들이 너무 가소롭게 느껴졌다..
알로에팩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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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슬레지 오빠의 모델링을 2번이나 바꾸고 메인일러스트까지 바꾼 데는 유비감자 너네뿐일거야.. 그래도 내가 너무 슬레지를 사랑해서 최애캐버프때문에 잘생겨보인다.. 질식가스 스킨 씌울때는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중간에 뮤트 엘리트스킨 눈 이쁘게 해준건 너무 다행스럽다. 
유비감자는 스페츠나츠 편애하나봐요. 갈수록 다들 잘생겨지고 예뻐진다. 아웃브레이크 스킨씌운거 보니까, 퓨즈는 아빠인 로드찬카를 닮았고, 글라즈는 엄마를 닮아서 카프칸이랑 느낌이 비슷하다. (뇌내피셜) 

스파이크 좀비를 때려잡고 현란한 좀비에 여기가 할로윈 파티클럽인지 뭐인지.. 그와중에 우아하고 고고하신 카프칸 여왕님의 재장전한다! 대사 들려서 너무 괴리감이 컸다.. 간단히 하기에는 좋은 것 같지만.. 모르겠다. 그냥 슬레지만 보고 살래.. 생각을 관둬야겠다.(이 말만 13913098번째)

2018/02/19 22:15

마감이 연속 이틀째 doodle/Work

설연휴동안 고향에 내려가서 동네 카페탐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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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누워서 아버지와 동계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작업을 했다. 하지만 이것저것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보니 마감때 빠듯했다. 
어머니께 좋아하실 만한 영화를 추천하고 같이 보았다. 오랜만에 어머니의 함박웃음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영화의 배경은 2차대전인데.. 아무튼 어머니의 취향을 약간이나마 물려받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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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는 레인보우식스 신규 오퍼레이터 프로파일링을 보고 멘탈이 파스슥 부서졌다. 처음에 레인보우식스에 입덕하고 열심히 덕질했을때 나는 너무 행복했다. 우리 더스트라인때까지 너무 좋았잖아.. 유비감자를 감자튀김으로 튀겨버리고 싶다.

2018/02/12 22:02

lovers doodle/Work

마냥 해맑은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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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팔부근에 느껴지는 통증은 이제 만성인가. 잘 자고 잘 먹고 좋은 생각을 하는게 답이겠지. 앞으로 이 팔을 쓸날이 더 많이 남아있는데 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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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혀 마른체질이 아닌데 몇 개월간 살이 부쩍 빠져버렸다. 밖에서 사먹을 일도 없는데 말이죠. 살좀 찌라고 고기집 상품권을 받았다. 날 이렇게나 생각해주는구나 싶어서 감동했다.. 너무 말라서 걱정이라고 고기집상품권을 받아본건 정말 처음이기도 하고. (애초에 나는 마를일이 없기때문이다.) ..덕분에 동생이랑 맛난 고기를 먹고 '코코'를 보러 갔다. 오랜만에 가족과 저녁을 먹고 가족적인 디즈니 영화를 봤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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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확 줄었다고 느껴진게 갈비뼈가 피부아래로 바로 만져지고 복부에 힘을 조금만 줘도 갈비뼈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 너무 오랜만에 내 갈비뼈를 본 것 같아.. 무섭기도 하고. 건강하게 마르고 싶은데.. 올 여름에 크롭티를 입고 다니려면 지금부터 복근운동을 해야하는데 지금 나는 오늘 마감을 사수한 내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몽블랑 타르트를 먹고 있다. 지금 몸무게는 꿈의 몸무게이기도 하는데 라인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사람아 운동을 해(..) 그런데 소용없는게, 대자연을 겪으면서 3키로 더 쪘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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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즈를 했는데 철경쓰한테 여러번 죽었다. 철경쓰 특능.. 카베이라 특능이 오히려 조금 더 현실적이었던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으로 남은 상황에서 철경쓰는 뒤에서 나 한대씩 때리지, 레전은 드럽게 독 ㅓ던지고 놀지 정말 울고 싶었다,,,,,,,,,,, 망청한 유비감자는 시패오퍼에 이런 것 좀 그만 붙이고 캐슬오빠 버프나 시켜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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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일전의 나는 우울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또 다르다.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너무 가증스럽다


2018/02/09 00:04

- doodle/Work

1년전의 나는 왜 이렇게 외롭고 슬픈 사람이었을까. 그 슬픈 사람이 비밀스럽게 써내려갔던 글 조각들을 읽으면서 나는 울고 있었다. 도무지 내가 쓴 글들이라고 믿겨지지 않았다. 


2018/02/08 21:56

오랜만에 doodle/Work

가위를 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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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바로 위로 검은 색 삼각형들이 기하학적으로 떠다니고 있었다. 너무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그날 여러가지의 꿈을 조각 조각 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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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어제는 말끔히 나았더니 오늘 저녁부터 다시 두통이 찌릿 온다. 아마도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스트레스를 그런데 어떻게 안 받고 살지? 그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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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지만 작년 초반보다는 나는 훨씬 아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항상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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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내려가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리고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어! 

2018/02/06 22:49

스케이터보이 doodle/Work

였을까 스모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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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두통! 작업이 더뎌지고 화가 나서 스모크를 후다닥 그렸다. 전혀 연관이 없지만.

2018/02/03 00:31

마트료시카 doodle/Work

나물색 로씨얀 소파 뚠뚠즈이지만 강려크한 스페츠나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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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프레지에 케이크가 너무 맛있다.. 연남동 에노하나 다들 얼른 가세요. 정말 맛있어서 눈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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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을 받고 있다. 영어로 메일 답변하는게 이렇게 수고로울줄은 몰랐다. 차라리 메신저가 나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처음으로 페이팔로 송금을 받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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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너무 아프다. 나는 일을 해야하는데. 나는 일을 해야하는데. 이렇다 파스랑 연애하게 생겼다. 이틀정도는 정말 오른팔을 안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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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얼른 풀렸으면 좋겠다. 나는 추운게 정말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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