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8 05:24

Glaz Squat doodle/Work

맛있게 먹으면 살 안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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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신념을 가지고 먹는다.. 살..안 쪄.. 체중계와 거울은 거짓말하지 않지만.
스페츠나츠는 한국 육군과 마찬가지로 초코파이와 콜라를 좋아할까요?라는 질문을 받고 저런 군상이 떠올라서 재미있게 낙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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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있다. 
여름아 가지마.. 나는 아직도 여름 여벌 옷을 다 입지도 못 했는데. 하이웨스트 반바지에 나시와 샌들만 신고 돌아다녀도 되는 계절이라 좋아하는데. 더운건 싫기도 하지만, 해가 길어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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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 알파팩 왜 자꾸 나는 안 쓰는 오퍼레이터 스킨만 나오는 걸까. 나와도 안 쓰는 스킨들만 가득히 나오고. 레어템은 전부다 카베이라 권총스킨, 아이큐의 마니악한 헤드기어(...) <전부다 안 쓰는 오퍼레이터:( 나머지 알파팩에서는 스페츠나츠 기관단총, 뮤트의 MP5K스킨 나왔다. 그나마 쓸만한 건 깅느 MP5 레이서 스킨. 하지만 깅느는 로열팩이 찻잔같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그걸 끼고 있다. 오랜만에 하니까 내가 피구용에 왜 어콕을 달았지.. 너무 반동심하고 두두두하고 화면 흔들려섴ㅋㅋㅋㅋㅋㅋ 에임잌ㅋㅋ사방팔방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전히 슬레지오빠는 너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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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손질을 계속 해서 1cm가량 자랐는데, 어제 새끼 손톱이 깨져버렸다.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부러졌고 결국에는 피를 봤다. 겁이 나서 다른 손톱들을 조금씩 잘라줬다. 너네는 부러지지마. ..네일은 일정한 길이를 유지해야 다같이 예쁜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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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밥을 먹으면서 야생동물 구조 영상을 보고 있다. 맹수들에게 고기를 먹여주는 장면에서 '오 저 고기가 맛있겠다'고 생각한다.



2017/08/15 05:18

learn learn learn the luv doodle/Work

이불을 덮어주고 내 입에 따뜻한 수프 한 숟갈을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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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몹시 피곤하지만 커피 한 모금과 맛있는 빵 한 조각을 먹으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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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시즈 홍콩 오퍼레이터의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이제 갈수록 정말 각 스킬 정하기가 너무 어려운가봐.. 
마지막 시즌은 한국 707인데 걱정된다(..) 

2017/08/06 23:31

오 여름엔 doodle/Work

아이스커피 먹으러 가는 길




올해도 다이어트는 실패다



2017/08/03 05:59

:( doodle/Work

둘이 싸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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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를 한번 더 보러갔다. 심야영화로 보러갔는데 너무 꿀맛. 정 가운데서 혼자 팝콘이랑 오징어를 뜯어먹으면서 보니까 너무 좋았다... 비록 그날 비가 왔지만 덩케르크를 볼 생각에 신나서 극장으로 향했다. 
역시 같은 영화는 보면 볼수록 장면마다 발견하는 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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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를 보러 가는게 취미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러 가지 않았다. 덩케르크 이전에, 혼자 보러 간 마지막 영화는 존 쿠삭 주연의 레이븐 이었다.
그 영화는 엔딩 타이틀이 정말.. 엔딩 타이틀곡도 정말 좋답니다.  U.N.K.L.E의 burn my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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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슬레지랑 뮤트는 언제 화해하지요..

2017/08/03 05:48

짱친 doodle/Work

항상 같이 수업을 같이 듣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카페부터 다음 수업, 공강까지 같이 지내던 친구. 작업부터, 네일, 화장품까지 서로 봐가주던 친구.
이 친구와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는 토르 시리즈 였던 걸로 기억한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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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덥다는 걸 느낀다. 항상 재해문자가 날아온다. 아이폰 경보음 너무 위협적이다. 폴아웃3 처음 할때, 나타나던 바퀴벌레의 공포(나는 처음 보자마자 너무 무서워서 본체 전원버튼을 눌러서 강제종료를 했다.) 보다 더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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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모로에 빌렸던 우산을 갖다주는 겸 작업하러 갔다. 사장님은 안 계셨다. 그리고 고양이의 기분은 좋아보이지 않았다.. 둘리.. 사춘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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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었던 찹쌀탕수육은 정말 맛있었다. 그 가게는 양꼬치 전문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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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하찮고 재밌게 그리는 기간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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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 스샷 돌려보는데 슬레지가 너무 잘생겨서 진짜 너무 벅차오른다..;-; 왜 이렇게 잘생겼죠?,,,ㅠㅠㅠㅠ
이렇게 나는 완성 못할 슬레지 러프를 또..

2017/07/31 19:51

selfish doodle/Work


온전한 내가 되고 싶었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걸까.



너는 뭐 하면서 살고 싶은건데? 
라고 물으면 나는 그저.. 어.. 좋아하는 사람과 영화를 보고 덕질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그림그리면서 살고 싶다.
또한 더 이상 늙고 싶지 않다. 사는게 벅차다..


2017/07/31 05:14

엑스 레이 doodle/Work


감기약이 차라리 먹고 싶어요. 지금만큼 괴롭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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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억지로 붙잡고 있는 걸까. 놔줄때가 온걸까. 나는 뭘 하려고 산걸까? 당신네들 자기만족을 위해서야? 당신들이 말하는 말따위 듣고 싶지않아. 당신들은 그저 당신들이 원하는 틀을 말할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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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좋아했었다.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본 뒤로 보석 생각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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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기분 좋을거야, 그렇지? 그럴거야. 

2017/07/31 04:59

말도 안돼 24/7

항상 신께 기도한다
내가 잠들면 영원히 깨어나지 않기를.

당신은 나를 기억 못하기를..

2017/07/26 04:03

sledge doodle/Work

완성 못한 슬레지 러프 중의 하나.ㅠ



완성 못한 쵱컾 러프 중 하나. (뮤트는 얼른 잔업을 끝내고 데이트를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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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사운드트랙 연출 미술 전부다 최고다. 무조건 한번 더 보러 갈테다... 톰 하디가 눈만 낼때 어째서 나는 내 최애캐를 떠올리는가.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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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에서 여성이 나오는걸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보고싶어하지 않는 로맨스물이랄까? 그게 설령 작중 주인공이 변하는 장치라도.. 
(예외는 밴드오브브라더스 바스토뉴 에피소드. 
예외는 미드와이프. 미드와이프는 주인공이 여성이고, 전쟁은 그저 이 주인공의 일생을 설명하는데 필요한 배경일뿐이다.)


퓨리는 코믹스 냄새가 너무 강했고.. 작중 여성이 전쟁에 느끼는 공포감과 덧없음을 보는내내 괴로웠다.

하지만, 덩케르크는 다르다. 군더더기 없어서 정말 좋다. 또한.. 저는.. 연출 하나 하나가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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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졌다. 곧 하겠지 싶었는데 요즘 속이 안 좋다. 하니까 친구가 대뜸 생리아녀? 이 말을 듣자마자 생리통에 시달렸다.
내가 만약 슬레지로 태어났다면 생리통에는 안 시달렸을텐데. 이 시간에 뮤트랑 아침먹고 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뜬구름 잡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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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이 안 그려진다. 오늘은 꼭 최애컾짤을 그릴거야! 하다가 지친다. 주변에서 군인 좀 그만 그리라고 한다. 사실 군인이라는 소재는 현실과 마주하다보면 심각할 수 밖에 없다. 리서칭하다가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사진들을 많이 봤는데 제가 그걸 모를까.. 
내가 그리는 군인들은 나쁜 사람들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나는 실상은 보고 싶어하지 않는 비겁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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